포스코, 제철소 용역사 직원 사망사고 사과…“재발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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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왼쪽 두번째) 포스코 회장이 지난 2021년 1월 7, 8일 포항, 광양제철소 등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아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사진 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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