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에 휩쓸린 통가 남성, 27시간 만에 살아돌아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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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통가에 쓰나미가 닥쳤을 당시 바다로 휩쓸려 나간 50대 남성(가운데)이 27시간만에 극적으로 살아 돌아왔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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