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0까지 위협받는 코스피…'기술주 반등 FOMC에 달렸다' [다음주 증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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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2020년 12월 이후 최저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코스피가 1%대 가까이 하락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39포인트(0.99%) 내린 2,834.29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20년 12월 29일(2,820.5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22.1.21 utzza@yna.co.kr (끝)
코스피 급락…2020년 12월 이후 최저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코스피가 1%대 가까이 하락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39포인트(0.99%) 내린 2,834.29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20년 12월 29일(2,820.5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22.1.21 utzza@yna.co.kr (끝)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투매가 이어지며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8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장중 한때 2% 이상 오르기도 했으나, 1.3% 내린 14,154.02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 증권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