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모라토리엄 해제 시사한 北...'실전서 쓸 수 있는 핵무기'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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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화성-12형 ’ 발사장면/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2017년 9월 3일 북한 6차 핵실험이 강행되자 관련 TV보도 상황을 서울역 일대를 지나던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서울경제DB
북한이 지난 5일 자강도 일대에서 자칭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018년 5월 24일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작업을 하는 장면. 이날 현장의 관리 지휘소시설 7개동이 폭파됐다/사진공동취재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핵탄두 모형을 살펴보는 모습. 북한은 지난 2017년 9월 3일 6차 핵실험 이후 해당 사진을 관영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조선중앙통신 AP 연합뉴스
세계 최초 수소폭탄 미국 'Ivy Mike'의 핵실험 장면. 북한이 지속적으로 핵실험을 재개할 경우 소형화한 전술핵무기와 더불어 수소탄과 같은 전략핵무기 기술도 완성하려고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아토믹아키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