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원 명품이 9만원'…송지아 짝퉁논란에도 '천막시장' 불야성[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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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밤 9시 30분께 서울 중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3번 출구 일대에서 모조품 판매 시장이 영업하고 있다. /김태영 기자
서울 중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 모조품 판매 시장에 설치된 매대에 가품 명품 가방(왼쪽)과 머플러가 20일 오후 진열돼있다. /김태영 기자
서울 중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 모조품 판매 시장을 찾은 손님들이 지난 20일 매대에 놓인 물건들을 구경하고 있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