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 풍모에 관료 모습까지…사대부 정체성 여러빛깔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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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아재 조영석이 자신의 형이자 숙종 때 문신인 조영석을 그린 1725년작 보물 '조영석 초상'. /사진제공=경기도박물관
왕실 화원 진재해가 1725년에 그린 보물 '조영복 초상' /사진제공=경기도박물관
경기도박물관의 초상화 기획전 '열에 일곱' 전시 전경. 한 사람의 서로 다른 초상화를 함께 전시한 게 특징이다. /사진제공=경기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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