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음악 지휘할 파란 눈의 마에스트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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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KBS교향악단이 새로운 음악감독과 함께 3년의 항해를 시작했다. 코리안심포니의 다비트 라일란트(왼쪽) 감독과 KBS교향악단의 피에타리 잉키넨 감독/코리안심포니, KBS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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