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들의 온정'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마음 녹여
이전
다음
용인시 영문3리 노인회가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폐지를 팔아 모은 돈 44만5200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