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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용 사탕발림에 나라 멍들어…대통령 권한 70~80%만 써야” [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2/01/26/2610LHWS54_1.jpg)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사회 통합”이라며 “차기 대통령은 부디 권한을 절제해서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권욱 기자
![“대선용 사탕발림에 나라 멍들어…대통령 권한 70~80%만 써야” [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2/01/26/2610LHWS54_2.png)
![“대선용 사탕발림에 나라 멍들어…대통령 권한 70~80%만 써야” [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2/01/26/2610LHWS54_3.jpg)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사회 통합”이라며 “차기 대통령은 부디 권한을 절제해서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권욱 기자
![“대선용 사탕발림에 나라 멍들어…대통령 권한 70~80%만 써야” [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2/01/26/2610LHWS54_4.jpg)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사회 통합”이라며 “차기 대통령은 부디 권한을 절제해서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권욱 기자
![“대선용 사탕발림에 나라 멍들어…대통령 권한 70~80%만 써야” [청론직설]](https://newsimg.sedaily.com/2022/01/26/2610LHWS54_5.jpg)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사회 통합”이라며 “차기 대통령은 부디 권한을 절제해서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권욱 기자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사회 통합”이라며 “차기 대통령은 부디 권한을 절제해서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권욱 기자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사회 통합”이라며 “차기 대통령은 부디 권한을 절제해서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권욱 기자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사회 통합”이라며 “차기 대통령은 부디 권한을 절제해서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권욱 기자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사회 통합”이라며 “차기 대통령은 부디 권한을 절제해서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