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참을 수 없어 아들 만나러”…코로나 1만명에도 이어진 설 귀성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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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 버스를 타려는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양지혜 기자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기차를 탑승하려는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이건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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