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인가 탈세인가’…1억 이상 수입차 법인구매 4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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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항공사 창업주이자 국회의원의 딸이 고가의 수입차인 ‘포르쉐’ 리스 비용을 회삿돈으로 지급한 의혹이 일어 논란이 됐다. 사진은 포르쉐의 인기모델 ‘타이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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