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재생원료 의무’에…재활용 사업 속도내는 화학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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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이 생산하는 ‘스카이펫-CR’로 제작한 화학적 재활용 생수병 /사진제공=SK케미칼
지난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 전시장에서 김준(가운데) SK이노베이션 부회장과 마크 오트워스(오른쪽)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 CEO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다회용컵을 회수기에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SK지오센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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