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법 사건, 초기가 중요'…휴일에 양주사고 압색나선 고용부
이전
다음
소방, 경찰, 고용노동부, 산림청 등 7개 기관이 31일 오후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매몰사고 현장에서 고덕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주재로 대책 회의를 열고 있다. /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