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어게인 4·7’…‘GPS 유세차’ 비단주머니 또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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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해 4월 5일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역 앞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권욱기자 2021.04.05
윤석열(왼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1월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기 전 만나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해 4월 5일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역 앞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권욱기자 2021.04.05
윤석열(왼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1월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기 전 만나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