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치킨 먹고 싶다' 배달앱 쎄한 리뷰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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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킨집 사장이 “마지막으로 치킨이 먹고 싶었다”는 리뷰를 보고 불길한 느낌이 들어 경찰에 신고했으나 해당 고객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 ‘아프니까 사장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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