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고용 긴축에 영향 없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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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고용 간판. /AFP연합뉴스
1월 미국 고용이 오미크론 영향에 최대 40만 명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FP연합뉴스
1월 고용이 마이너스를 기록해도 긴축, 즉 금리인상 경로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AFP연합뉴스
연준은 인플레 대응에 한참 뒤처졌지만 그렇다고 자신들이 공포에 질린 것처럼 보이기를 원치 않는다. 연준이 공포에 질리면 시장은 아비규환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 앞서 나가는 전망에는 선을 긋지만 그렇다고 모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도 않는다. 인플레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