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골프로 충만한 산중 정원…휘파람 소리 들려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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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 코스 4번 홀 그린 뒤 바위는 골프장 명칭의 모티브가 된 명물이다. 오른쪽으로 급격히 휘어진 이 홀은 티샷으로 그린을 직접 공략하고 싶은 도전욕을 자극한다. /사진 제공=휘슬링락
산중 분지의 코스는 아늑함을 준다.
템플 코스 9번 홀과 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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