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시진핑의 브로맨스, 정말 러시아 가스의 중국 수출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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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서방국가와 러시아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일(현지시간) 러시아군 저격수들이 눈 덮인 니즈니노브고로드 지역에서 훈련을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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