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온 발톱’ 최민정·황대헌, 토요일 밤 에이스 본색 뽐낸다[베이징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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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왼쪽)과 황대헌이 지난 3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진행된 공식 훈련에서 혼성계주 경기를 준비하며 터치 연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밝은 표정으로 중국 선수와 훈련 영상을 함께 확인하는 빅토르 안(오른쪽) 코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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