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 블루칩과 신진의 조화 추구하는 페로탱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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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나 페레즈의 드로잉 'Christmas Time in Providence'은 성 소수자로서의 은밀한 개인 생활을 시각화 했다.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뉴욕 페로탱갤러리의 젊은 작가 그룹전 ‘Late Night Enterprise’ 전시 전경.
벽면 하나를 통째 차지한 리차드 케네디의 거대한 페인팅 'Giving > Torn Floral'
케이틀린 체리, 엘리나 페리즈 등의 작품이 전시 중인 뉴욕 페로탱 갤러리 전경.
브레이어 피-오릿지의 오브제 작업과 베티 탐킨스의 페인팅 등이 전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