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진짜 고향?…북한매체, 앞다퉈 김정일 띄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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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김일성(가운데) 품에 안겨 거수경례하는 어린 김정일 모습을 담은 사진이 북한의 대외홍보용 월간 화보 ‘조선’ 2월호의 김정일 생일 80주년 특집 화보기사를 통해 공개됐다. /연합뉴스
북한매채 ‘조선’ 2월호는 김정일 생일 80주년을 맞아 수록한 특집 화보기사에서 1960년 9월 김일성종합대학 재학 당시 10대 후반의 김정일 모습이라고 이 사진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대외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가 홈페이지에 김정일의 각종 사진과 기사 및 문헌자료를 총망라한 '주체조선의 천만년 미래를 펼쳐주신 위대한 령장'라는 제목의 특집코너를 신설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