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직관할래?'…험난했던 동계올림픽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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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캐피탈 실내경기장에서 5일 열린 쇼트트랙 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 입장 전 보안 검색을 기다리고 있다. 김광수기자
베이징 캐피탈 실내경기장에서 5일 열린 쇼트트랙 경기 관람을 위해 이동하는 관중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길을 안내하고 있다. 김광수기자
베이징 캐피탈 실내경기장에서 5일 열린 쇼트트랙 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 입장 전 신분 확인 과정을 거치고 있다. 김광수기자
베이징 캐피탈 실내경기장에서 5일 열린 쇼트트랙 경기 관람을 마친 관중들이 일반인들과 구분하기 위한 선 안쪽으로 걷고 있다. 김광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