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믿을 건 쇼트트랙…7일 밤 ‘멀티 메달’ 간다[베이징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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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00m 예선경기에서 질주하는 최민정(왼쪽). 연합뉴스
남자 1000m 예선에 출전한 황대헌(오른쪽 두 번째). 연합뉴스
중국 혼성계주의 금메달 시상식 때 흐뭇한 표정을 짓는 빅토르 안 기술 코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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