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물가급등 '빚의 복수' 시작됐다'…與 재정확대 주장에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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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9년 5월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예산은 소모성 지출이 아니라 선투자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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