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힘들어도 볼래?'…험난했던 동계올림픽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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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지난 5일 열린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관중들이 팻말을 든 인솔자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주차장에서 직선거리로 500m 떨어진 경기장에 가기 위해 관중들은 일반인의 이동이 통제된 인도와 육교·지하도를 차례로 건너 1㎞가량을 돌아 경기장에 도착했다. 베이징=김광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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