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이니마, 베트남 수처리 업체 지분 30%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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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빈 건설투자사(PMV)가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롱안성에서 2016년 9월부터 운영중인 수처리 시설 호아칸더이(Hoa Khanh Tay) 전경. GS건설의 자회사 GS이니마는 PMV의 지분 30%를 인수하며 동남아시아 수처리 시장에 진출했다./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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