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온라인화 반영한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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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유통기업 육성법’ 제정 토론회에서는 비대면 온라인화를 반영한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는 데 업계를 비롯한 전문가, 정치인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토론을 마친후 김기문(왼쪽 아홉 번째부터) 중앙회장을 비롯해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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