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사립대학 4분의 3이 '곳간 텅텅'…초중고에 기운 교부금 수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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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오른쪽) 교육부 차관이 지난달 24일 충북 청주시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열린 지방 교육재정 제도 개선 전문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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