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과테말라서 여의도 15배 산림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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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사마요아 과테말라 보건부 차관(왼쪽부터), 프란시스코 코마 보건부 장관과 장하연 주과테말라 대사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 보건부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접종용 주사기 기증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이카는 과테말라 정부의 지원 요청을 받아 1만 8,800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용 주사기를 기증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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