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검체 채취일부터 7일 격리로 통일…카페 밀접접촉은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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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전 유성구 월드컵경기장에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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