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디지털 성범죄, 男 피해자도 30%…심각한 인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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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미래당사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대담에 참석해 박지현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 정춘숙 여성위원장과 대담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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