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불에 알아서 정차…'기사 없는 셔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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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서 도로를 달리고 있는 자율주행차 내부에 현재 위치가 표시돼 있다. /사진 = 이건율 기자
자율주행차 유상운송 서비스가 10일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시작된다. DMC역 주변을 순환하는 42dot 차량.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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