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30여년간 수천 명의 죽음을 접하며 깨달은 삶의 통찰
이전
다음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장례식장은 남겨진 사람들의 삶을 고찰하는 장이다. 사진 제공=이미지투데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