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영향' 김혜경 56%·김건희 47.8%…'배우자 리스크' 李에 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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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 경력 의혹 등에 대한 입장문 발표를 마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근 불거진 ‘과잉 의전’ 등 논란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 경력 의혹 등에 대한 입장문 발표를 마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근 불거진 ‘과잉 의전’ 등 논란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