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써보니] 갤S22, 날려쓴 글씨도 정확히 인식…‘손글씨’ 느낌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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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 울트라(왼쪽 위)와 갤럭시S22+(오른쪽), 갤럭시S21(왼쪽 아래)의 후면. 후면 디자인만 봐서는 갤럭시S21과 갤럭시S22+가 유사하고, 갤럭시S22 울트라가 다른 모델 같다, 윤민혁 기자
갤럭시S22 울트라(왼쪽)과 갤럭시탭S8 간'콜래보레이션 뷰'를 사용해본 모습. 갤럭시S22 울트라를 팔레트처럼 이용할 수 있고, 양 기기 간 S펜도 호환이 가능하다. 윤민혁 기자
갤럭시S21(왼쪽)과 갤럭시S22 울트라로 어두운 화장실 내부에서 야간촬영을 해본 모습. 좌측 사진은 어둡고 노이즈가 많지만, 우측 갤럭시S22 울트라는 더욱 밝을 뿐 아니라 선명한 결과물을 도출해낸다. 윤민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