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표가 아쉬운데…승패 가를 수십만명 투표 못할 판
이전
다음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 속에 신규 확진자가 5만 명을 훌쩍 넘긴 10일 서울 송파구청 모니터에 신규 및 누적 확진자 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배(왼쪽)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조해진 소위원장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개특위 소위원회에서 대화하고 있다./권욱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