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대형 人災, 제도 개선만으론 못막는데…기성 노조는 기득권 매몰·현장 노동자는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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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신축 공사 중인 고층아파트의 외벽이 무너져내렸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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