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제한 완화 예고한 캐나다…보건당국 '오미크론 확산 정점 지났을 수도'
이전
다음
1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오타와에서 당국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정책에 반대하는 트럭운전자 등의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