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잃고 숨지고 위험천만 '청소차 뒷발판'…미화원들 '대안 없나요?'
이전
다음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서 용산구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연합뉴스
환경미화원들이 시내 주택가를 돌며 연탄재를 청소차에 옮겨 싣고 있다./연합뉴스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환경 공무 직원이 한국형 청소차를 타고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