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수' 최민정·스휠팅의 마지막 승부[베이징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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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000m 계주 결선에서 역주하는 최민정(40번)과 스휠팅(1번). 연합뉴스
여자 1000m 시상식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최민정(왼쪽)과 쉬자너 스휠팅(가운데).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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