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응원 금지했지만…경기장 울려퍼진 '짜요 짜요”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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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곽윤기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날 치러진 여자 3,000m 계주 결승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중국 관람객들의 몰상식한 함성과 육성 응원을 비판했다. /유튜브 '꽉잡아윤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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