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우크라 침공시 즉각 러 규제', 中도 '상황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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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올라프 숄츠(중앙) 총리,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대통령, 폴란드의 안제이 두다(왼쪽) 대통령 등 3국 정상이 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앞두고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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