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수리만 5만개… 스위스도 인정한 ‘시계의 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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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원 해시계 대표가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시계 수리 전 부품을 손질하고 있다.
남재원 대표가 고객이 맡긴 시계를 분해한 후 부품을 청소하고 있다.
남재원 해시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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