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9만443명 '폭증'…강추위에도 길게 늘어선 대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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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날 신규 확진자 수가 9만443명을 기록하며 10만명대를 눈앞에 둔 16일 오전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의료진이 난로에 손을 녹이고 있다./권욱 기자 2022.02.16
코로나19 전날 신규 확진자 수가 9만443명을 기록하며 10만명대를 눈앞에 둔 16일 오전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추위를 피해 대기장소에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권욱 기자 2022.02.16
코로나19 전날 신규 확진자 수가 9만443명을 기록하며 10만명대를 눈앞에 둔 16일 오전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권욱 기자 2022.02.16
코로나19 전날 신규 확진자 수가 9만443명을 기록하며 10만명대를 눈앞에 둔 16일 오전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권욱 기자 2022.02.16
코로나19 전날 신규 확진자 수가 9만443명을 기록하며 10만명대를 눈앞에 둔 16일 오전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권욱 기자 2022.02.16
코로나19 전날 신규 확진자 수가 9만443명을 기록하며 10만명대를 눈앞에 둔 16일 오전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권욱 기자 2022.02.16
코로나19 전날 신규 확진자 수가 9만443명을 기록하며 10만명대를 눈앞에 둔 16일 오전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권욱 기자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