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차례 코로나 양성, 14개월째 격리된 남성 무슨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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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퍼 카야산(56)이 지난 2020년 11월부터 시행한 78번의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를 보고 있다. 그는 양성 판정만 78번을 받고, 14개월째 격리 중이다. /뉴욕포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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