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저항력 줄이자'…빙속 경기복엔 골프공처럼 '미세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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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국가대표인 김은정 선수가 스톤을 과녁을 향해 밀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 스케이팅에서 김예림 선수가 미소를 띠며 연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100% 인공 눈을 쓰는 이번 올림픽에서 제설기가 눈을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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