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곡물·광물·지정학 요지' 우크라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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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가 ‘단결의 날’로 선포한 지난 16일 수도 키예프 시민들이 올림픽 경기장에 모여 국기를 받쳐 들고 행진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 등 서방이 러시아가 침공을 개시할 가능성이 있는 날로 지목했던 이날을 단결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 방방곡곡에 국기를 게양한 뒤 오전 10시 국가를 제창하라는 명령을 내린 바 있다. 로이터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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