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공포에도 공실률 0%…'MZ 핫플'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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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뚝섬과 청담 등 MZ 세대가 선호하는 상권 공실률은 0%를 기록했다. 반면 명동과 광화문 공실률은 각각 50.3%, 21.7%로 나타났다./알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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