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거짓조차 믿게 하는 연기력, 오스카 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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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 틱...붐!’의 조너선 라슨 역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앤드류 가필드./사진 제공=넷플릭스
뮤지컬 ‘해밀턴’으로 유명한 린-마누엘 미란다 감독이 앤드류 가필드(왼쪽)와 리허설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넷플릭스
일 년이라는 시간의 측정을 52만 5,600분으로 한다는 영화 속 조너선 라슨(앤드류 가필드)./사진 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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