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흥시설, 식당·카페 등 오후 10시까지 영업…방역수칙 소폭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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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후 처음으로 하루 11만명에 육박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18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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